100만 공무원조직 어떻게 되나…관가 촉각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2.17 09:27 컨텐츠 정보 1,05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선 후 관례대로 26일께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하면 가장 먼저 정부조직개편이 화두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각 부처 공무원들은 여야 대선후보의 정책공약집을 분석하면서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생존을 위한 논리개발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대선 준비하던 보성군 공무원 순직 작성일 2012.12.17 09:27 다음 충남교육청, 기록관리 우수기관 선정 작성일 2012.12.11 09:25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