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9급 공무원 추가채용 민간경력자 최초 선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1.20 09:21 컨텐츠 정보 90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7·9급 공무원에 민간경력자를 13명 선발키로 했다. 지난 9월 총 814명을 공개 채용한데 이어 '7·9급 공무원 추가채용'에 포함된 내용이다. 시는 연 1회 공채 공무원 채용방식을 보다 유연화해 공직사회 인적구성을 다양화할 필요로 이같은 방침을 내렸다. 추가채용분야에는 ▲행정직군 29명 ▲기술직군 134명 ▲연구·지도직군 28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10명(행정직 6명, 기술직 4명) ▲8·9급 153명(행정직 23명, 기술직 130명) ▲연구사 28명이다. 총 15개 직렬 191명이다. 이 중 ▲민간경력자 대상 13명 ▲고졸자 30명 ▲충원 필요한 일부 직렬 141명 ▲중증장애인 7명을 선발한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들, 정권말 해외 피신 근무 급증 작성일 2012.11.20 09:21 다음 충남교육청, 장애인학생직업교육 박람회 900명 참가 작성일 2012.11.19 10:1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