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스트레스 치유센터 건립한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1.14 09:07 컨텐츠 정보 96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시 공무원들은 승진이 늦고, 노동량에 비해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조직체계’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별 정신심리 검사에선 전체의 4.1%가 ‘위험군’으로 나타나 일반 근로자 평균인 5%보다 약간 적었다... 관련자료 이전 소방공무원 안전사고 방지 정부가 나선다 작성일 2012.11.14 09:07 다음 충남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소속 12개 직속기관 행감 작성일 2012.11.13 10:0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