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2·3차 총파업 불사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1.12 09:08 컨텐츠 정보 99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지난 9일 학교 급식대란은 빚어지지 않았지만 불씨는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다.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으로 대전·충남 등 충청권 학교 곳곳에서 급식차질이 있었으나 우려할만한 급식대란은 벌어지지 않은 가운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교육당국과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2차, 3차 파업까지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어서 일각에서는 급식중단 사태가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학교 출입증 패용 의무화…반응 엇갈려 작성일 2012.11.12 09:08 다음 [이공계 르네상스를 열자]고위 공무원도 이공계 출신 절대 부족 작성일 2012.11.12 09:0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