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비정규직 파업 ‘압박’에 이정희 도시락 싸겠다 맞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1.09 09:30 컨텐츠 정보 1,02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사상 첫 학교비정규직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가운데 충남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를 볼모로 한 파업’이라고 압박하자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불법적인 부당노동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이 후보는 11월 9일을 ‘119 도시락데이’라고 지칭하며 자신도 도시락 싸기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희 후보는 9일 오전 11시 통합진보당 충남도당 대회의실에 열린 충남선대위 발족식에서 “진보교육감이 재선된 경기도에서는 학교가 파업에 불법적으로 개입하지 못하도록 공문을 내려 보낸 반면, 보수 교육감이 있는 이곳 충남에서는 학교 관리자들과 급식업체에서 공공연히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10일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열려 작성일 2012.11.09 09:30 다음 재난관리 전담 공무원 양성한다 작성일 2012.11.09 09: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