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여풍… 고위직은 미풍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1.01 09:29 컨텐츠 정보 1,05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여성 공무원 30% 시대가 열렸다. 중앙부처 공무원 10명 중 3명은 여성 공무원이다. 하지만 과장급인 4급 서기관급 이상은 10명 중 1명도 채 안 된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각도는 아직 완만하다. 31일 행정안전부가 밝힌 정부 업무평가를 받는 40개 중앙행정기관의 여성 공무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체 공무원 11만 4891명 중 여성 공무원은 3만 4656명(30.16%)으로 30%를 처음 넘어섰다. 반면 4급 이상은 8106명 중 684명으로 8.43%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현 정부 출범 첫해인 2008년 여성 공무원 비율 25.86%, 4급 이상 비율 5.80%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관련자료 이전 수능 D-7… 교육당국 만반의 준비 대전·충남교육청 시설점검 등 완료 작성일 2012.11.01 09:29 다음 2013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발표 작성일 2012.11.01 09: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