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도 힐링이 대세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0.26 10:22 컨텐츠 정보 1,26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힐링(healing)이 대세다 서울시와 자치구마다 직원들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통한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 치유 프로그램을 앞다퉈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 등 업무 강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직원들에 대한 심리· 육체적 안정을 주는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이런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대전·충남교육청 전국최초 기관간 교차감사 작성일 2012.10.26 10:22 다음 기능직·계약직 폐지 공무원 직종 간소화..내년 1월 시행 작성일 2012.10.24 09:1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