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곽노현표 정책 대부분 U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0.24 09:11 컨텐츠 정보 90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초중고교 교장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교육청의 학교장경영능력평가가 내년부터 없어진다. 그 대신 이 평가를 학교평가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태스크포스팀에서 논의할 방침이다. 이대영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이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이다. 학교장경영능력평가는 2009년부터 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시행한 제도다. 교장 전보·전직, 성과상여금, 표창, 해외연수 등 인사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올해는 이미 예고가 된 만큼 시행하겠지만 내년부터 폐지된다면 평가 결과가 인사고과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본청 직원 땀나는 병영체험 작성일 2012.10.24 09:11 다음 이주공무원 교통비 수십억 세종시로 출퇴근 유도하나 작성일 2012.10.24 09:1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