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설립신고와 해직자 복직 시급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0.09 09:14 컨텐츠 정보 87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국공무원노조와 민주노총·참여연대 등 8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공무원노조 법적지위 인정과 해직자 복직 문제 해결을 위한 연석회의’가 8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앞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와 해직자 복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7월 홍영표 민주통합당 의원 외 여야의원 28명이 발의한 ‘노조 관련 해직 및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의 복권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달 17일 행안위에 상정됐으나 아직까지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 행안위 전문위원실과 행안부장관이 이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내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내포시 뛰는 물가에 충남공무원들 벙어리 냉가슴 작성일 2012.10.09 09:15 다음 전교조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철회해야” 작성일 2012.10.09 09:1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