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실 법제화·유치원 겸임업무 개선하겠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0.04 09:08 컨텐츠 정보 1,07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종기)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학교 행정실 법제화와 병설유치원 겸임업무 개선 요구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약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청노조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교과부 장관실에서 이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교원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행정실 지방공무원의 권익과 처우개선에 관심을 가져 달라”는 요구에 이같이 답했다. 노조는 “현재 각급 학교가 행정실을 두고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상위법령의 위임 없이 각 시·도교육청 훈련 또는 교육규칙으로 정해지고 있다”며 “행정실 설치근거와 분장사무 규정 미비로 교원과 행정직원 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고 행정실 직원은 법적인 보직이 없어 수당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항공마일리지 활용률 16.9% 작성일 2012.10.05 09:17 다음 충남교육청, 어린이 통학차량 교통안전 지역별 순회 연수 작성일 2012.10.04 09:0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