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부도 불똥, 세종시 이전 공무원에 튀나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10.04 09:08 컨텐츠 정보 1,07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극동건설이 세종시와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공급한 아파트를 특별공급 형식으로 분양 받았던 공무원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극동건설이 그동안 대납하던 중도금 대출이자를 당장 이달부터 지불해야 할 처지에 놓인데다 미리 납부한 발코니 확장비용도 떼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법정관리를 신청한 극동건설이 시행 또는 시공 중인 주택분양 사업장은 전국 12곳(5,243가구)으로 보증금액만 9,013억원에 달한다. 이 중 극동건설이 직접 시행ㆍ시공 중인 곳은 세종시 L2ㆍL3ㆍM4블록과 충남 내포신도시 등 4개 사업장(2,280가구, 보증금액 3,280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연가 운영 들쭉날쭉 작성일 2012.10.04 09:08 다음 2012년도 사무직렬 일반직 경력경쟁 임용시험 공고문 작성일 2012.09.27 09:3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