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비리공무원 원스트라이크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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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title=기사본문읽기(클릭) href="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436" target=_blank><FONT size=3> 아산시가 ‘부패Zero, Clean 아산’을 위한 대책으로 ‘원스트라이크 직무아웃제와 현장근무제’를 도입해 공직비리를 척결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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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트라이크 직무아웃제는 ▲금품 및 향응 수수 ▲공금횡령 및 유용 ▲성희롱 및 성폭력과 관련된 비위를 일으킨 경우 직위(급)를 불문하고, 직무를 즉시 정지하는 제도로 이달부터 적용된다.

또 현장근무제는 원스크라이크 직무아웃제 적용대상자 중 중징계 처분을 받은 공직자에 대해 ▲불법광고물정비 ▲노점상단속 ▲주정차단속 등 현장근무를 6개월 이상 1년 미만으로 실시한 뒤 직무에 복귀하는 제도다... </FONT></A>&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