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공무원노조, 해직공무원복직특별법 제정 촉구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9.05 09:02 컨텐츠 정보 99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홍영표·이찬열·심상정·이상규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조는 공무원노조의 법적 지위 인정과 '해직공무원복직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야당 의원들과 공무원노조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의 노동기본권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한국이 G20, OECD, ILO 가입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지키는 길"이라며 공무원노조 인정을 이명박 정권에 촉구했다 ...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기능직폐지방침 인천정원15%재편필요 작성일 2012.09.05 09:02 다음 충남교육청, 과학전람회서 역대 최고 성과 작성일 2012.09.05 09:0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