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국어 공부 삼매경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9.03 08:54 컨텐츠 정보 1,11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지난달 27~29일 경기도 수원시 지방행정연수원에서는 5~6급 공무원 52명이 모여 국어 공부를 했다. 이들 공무원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국어 사용으로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전문과정에 참여했다. 귀책사유(불이익 부과 요건), 봉입(물건을 넣고 봉함), 불비(갖추지 않음), 익일(다음 날) 등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는 어려운 한자어와 외국어 대신 쉽고 정확한 언어로 국민과 소통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였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 내포신도시 이전 공무원 취득세 감면혜택 부여될 전망 작성일 2012.09.03 08:54 다음 행정부노조 “공무원 직종개편 성공적 마무리 기대” 작성일 2012.08.28 09:2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