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장래희망 1위 ‘교사-연예인-공무원’ 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7.20 10:32 컨텐츠 정보 99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개인의 안정성과 개성을 반영한 직업의 인기는 올라가는 반면 사명감을 중요시 하는 직업의 인기는 하락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가장 하고 싶은 직업 1위로 ‘교사’가 차지한 데 이어 근소한 차이로 ‘연예인’이 2위를 차지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전국 13세~18세 청소년 남녀10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장래희망 직업’을 조사해 청소년들이 직접 입력한 약 70여 개의 직업 가운데 상위10위권을 발표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낀 세종시 분양권 전매 추악한 얼굴 작성일 2012.07.20 10:32 다음 공무원 의원에 항의성 발언 파문 작성일 2012.07.20 10:3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