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의원에 항의성 발언 파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7.20 10:32 컨텐츠 정보 1,07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북도 행정지원관실 인사 담당자가 도의원에게 항의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정헌률 부지사가 예결산특별위원회에 공식사과 하고,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도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행정지원관실에 대한 결산안 심사 중 소병래(민주통합, 완주) 도의원이 전북도의 인사 문제점을 질문했고, 양심묵 행정지원관의 답변을 끝으로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청소년 장래희망 1위 ‘교사-연예인-공무원’ 순 작성일 2012.07.20 10:32 다음 경기도-도청공무원노조 3번째 단체협약 체결 작성일 2012.07.20 10:3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