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뽑고 나니 절반이 친인척…구청 해명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5.29 09:04 컨텐츠 정보 1,04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앵커> 구청 기능직 공무원 자리에 그 구청 간부들의 친인척을 상당수 채용했다는 내부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명을 들어보면 한결같이 우연의 일치라고 합니다. 석연치가 않습니다. 김수영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홍성 공무원노조 2기 출범 작성일 2012.05.29 09:04 다음 기능 10급 공무원 역사속으로 작성일 2012.05.23 09:4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