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오카, 공무원 금주령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5.23 09:42 컨텐츠 정보 1,19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일본 후쿠오카(福岡)시의 다카시마 소이치로(高島宗一郞) 시장이 시청 직원과 교사 등 1만6000여명에게 1개월간 금주령을 내렸다고 22일 일본 현지 언론이 전했다. 시청 측은 직원들에게 배포한 사례집을 통해 자택에서의 음주는 허용하지만 결혼식, 회식 등에서는 금주령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시청 직원끼리 회식할 경우,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를 마시라고 권했다. 또 자신의 결혼식에서의 음주 여부는 상사와 상담하라는 지침도 내렸다... 관련자료 이전 응답:기능 10급 공무원 역사속으로 작성일 2012.05.25 21:10 다음 충남 농어촌 소규모 95개교 통폐합 추진 논란 작성일 2012.05.23 09:4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