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 공무원 주 4일 근무 제안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5.16 09:06 컨텐츠 정보 1,00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재정적자 감축방안, 증세안도 제시 재정적자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주공무원의 근무시간을 주 5일에서 주 4일로 줄이는 것 등을 포함하는 긴축안을 내놓았다고 미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4일, 오는 7월1일 시작되는 이번 회계연도에 재정적자 157억달러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이와 함께 수정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오는 11월 선거에서 자신이 제시한 증세안을 승인해 줄 것도 호소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증세안이 거부될 경우 회기 중이더라도 각급 공립학교와 주립대에 대한 지원을 대폭 줄일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때 런던공무원 7주 재택근무?… 英 시끌 작성일 2012.05.16 09:07 다음 충남교육청, 제31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표창 작성일 2012.05.15 16:4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