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비정규직 철폐 선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5.14 18:51 컨텐츠 정보 1,00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최근 일선 학교 및 교육관련 기관들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교육청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전국적인 롤모델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교육과학기술부, 각 시·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초·중등 비정규직은 학교회계에서 보수를 지급받고 있어 통상 ‘학교회계직원’으로 불리며, 전국적으로 약 1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직종별로는 급식종사원(영양사, 조리사, 조리원)이 5만 8481명(45%)으로 가장 많으며, 뒤를 이어 교무보조 9041명(6.9%), 특수교육보조 6082명(4.6%), 과학보조 4706명(3.6%) 등 30종 내외의 다양한 형태로 일선 학교에서 근무 중이다... 관련자료 이전 청주시, 공무원 추억 만들기 사진전 개최 작성일 2012.05.15 16:06 다음 경기교육청-교과부 학생인권조례 갈등 격화 작성일 2012.05.14 18:5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