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로비의혹에 휩싸인 서울시 도시계획국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5.03 09:22 컨텐츠 정보 99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최근 양재동 복합물류센터(파이시티) 특혜로비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서울시 도시계획국의 업무에 관심이 쏠린다. 파이시티 시설용도 변경 및 인허가 과정에서 ‘정무라인’이 도시계획국 간부들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잇따르고 있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최시중-박영준’ 수사에서 대검 중수부는 시 전직 간부들을 소환 조사했다. 두 사람의 외압이나 로비 의혹 조사 외에 도시계획국 간부들 가운데 일부가 파이시티 측으로부터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도 모르는 관가 이야기]칼퇴근 권하는 재정부 작성일 2012.05.03 09:23 다음 청소년 선호직업 1위 공무원 작성일 2012.05.03 09:2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