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하고, 공직사회 개혁해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5.02 11:25 컨텐츠 정보 99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중남)와 공노총(위원장 정의용)은 122주년 노동절을 맞아 1일 논평을 내고 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와 부정부패 척결과 공직사회 개혁을 주문했다. 공무원노조는 "1886년 5월1일 미국의 노동자들은 8시간 노동쟁취를 위해 총파업에 돌입했고 경찰은 어린 소녀를 포함해 6명의 노동자를 향해 발포해 살해했다"며 "지금의 현실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비판했다. 당시 30만명이 넘는 미국 노동자들이 시위를 했는데, 노조 지도자 8명이 폭동죄로 기소됐다. 5명은 사형, 3명은 금고형을 받았다 ... 관련자료 이전 좋은 아버지 되기 위한 다짐 작성일 2012.05.02 11:25 다음 충남도청 새 청사 공정률 81% 넘어 작성일 2012.05.01 09:1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