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공무원들에게 안희정 지사가 한 마지막 말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5.01 09:14 컨텐츠 정보 1,27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오는 7월1일 세종시 출범으로 충남도에서 세종시로 소속이 바뀌는 연기군공무원들에게 안 지사가 마지막 당부를 했다. 모두가 세종대왕이 돼서 세종시를 발전시켜달라는 주문이다. 안 지사는 30일 연기군청에서 군청공무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기군공직자로서 충남을 함께 이끌어줬던 선·후배공직자들께 도지사로서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린다”며 “연기군이 세종시로 출범하는데 있어 필요한 충남도의 준비와 응원이 있다면 아낌 없이 열심히 마지막까지 챙겨 잘 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학생임해수련원 새 단장 작성일 2012.05.01 09:14 다음 26세 9급 공무원, 42세에 3급된다 작성일 2012.05.01 09:1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