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지 못한 학교폭력 대책, 실효성 없는 이유는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4.20 09:33 컨텐츠 정보 93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앵커> 경북 영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중학생 심리검사에서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됐지만, 학교는 미리 막지 못했습니다. 한 반에 담임을 두 명 두겠다는 대책도, 실태 조사도 모두 겉돌고 있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행안부 무기계약 및 기간제근로자 사기진작 방안 추진 작성일 2012.04.20 09:33 다음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 출범식 개최 작성일 2012.04.20 09:3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