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 공무원 수당 체불되던 그날, 무슨 일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4.06 09:05 컨텐츠 정보 93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인천시의 공무원 수당 체불 사태를 두고 말이 많다. '고의 체불설'을 비롯해 책임론이 불거지는 등 설왕설래다. 지난 2일 수당 체불이 벌어진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5일 인천시에 따르면 4월분 수당 체불이 결정된 것은 월요일인 지난 2일 오전이었다. 시의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세정과장은 이날 오전 송영길 시장에게 긴급 보고서를 들고 갔다. 시의 자금 계좌엔 법정 필수 보유금인 30억 원을 제외한 가용 자금이 한 푼도 없다는 내용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식약청 공무원, 돈 받고 부실 급식 눈 감아 작성일 2012.04.06 09:05 다음 (전남)행정실 업무경감 TF팀 구성 작성일 2012.04.04 08:5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