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포인트로 전통시장 살린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4.04 08:51 컨텐츠 정보 1,02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충남교육청이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올해 처음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복지포인트 중 일부를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맞춤형 복지포인트 금액별로 1인당 최대 14만원까지 환산하면, 상품권 규모는 총 13억7220만원이다. 본청과 직속기관, 15개 지역교육지원청별로 구입해 2만1000명의 공무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전남)행정실 업무경감 TF팀 구성 작성일 2012.04.04 08:51 다음 충남교육청, 4월 과학의 달 행사 풍성 작성일 2012.04.04 08:5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