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내년 주택난 불보듯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3.28 10:28 컨텐츠 정보 96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내년 한 해 동안 내포신도시의 주택난은 불가피하고, 2014년부터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연말 충남도청과 도교육청 이전이 시작되지만, 1만명이 수용 가능한 3000세대의 주택 건설 시점은 2013년 말에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초기 입주민 정착을 위해 2013년까지 3000세대(1만명)를, 2015년까지 1만5000세대(5만명)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달 현재까지 분양 상황을 보면, 4개 단지 4022세대가 분양을 했거나 분양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학교폭력피해 치료비 전액 배상 작성일 2012.03.28 10:29 다음 마이스터高 출신 공무원 임용 확대 작성일 2012.03.28 10:2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