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高 출신 공무원 임용 확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3.28 10:28 컨텐츠 정보 91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출신의 공무원임용 기회가 확대된다. 정부는 27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들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되면 견습근무를 거쳐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내용의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하위직급 공무원의 승진 기회를 늘리기 위해 9급에서 3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최저 연수를 현행 총 22년에서 16년으로 단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능력 중심의 공정사회를 구현하려는 취지다... 관련자료 이전 내포신도시 내년 주택난 불보듯 작성일 2012.03.28 10:28 다음 도청 공무원 어린이집 인가 개입 물의 작성일 2012.03.28 10:2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