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세무공무원 자체재원 확충 방안 모색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3.22 19:45 컨텐츠 정보 94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2일 -- 충남도는 21∼22일 부여국립박물관에서 세무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하고, 올해 자체재원 확충 방안 등을 모색했다. 도와 시·군 세무공무원 2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찬회는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방안 및 제도개선 과제 등에 대한 16개 시·군의 연구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또 올해 세정업무 추진계획 토의와 연구과제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 등도 열렸다. 연구과제 최우수상은 ‘체납세금 없는 지방자치단체를 만들기 위한 징수방안 연구’를 발표한 부여군 한태철 주무관(지방세무8급), 우수상은 ‘신탁재산의 체납세금 징수 및 개선방안’을 발표한 서천군 김봉녀 주무관(지방세무6급)과 ‘자동차 원시취득 과세에 따른 세수 확충방안’을 발표한 이병창 주무관(지방세무8급)이 각각 선정돼 부상으로 최우수 60만원, 우수상은 30만원이 수여됐다... 관련자료 이전 행안부 고위공무원단 1명 증원 작성일 2012.03.22 19:45 다음 "정부는 공무원노조법 폐지하고, 단체교섭 나서라" 작성일 2012.03.20 08:5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