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실 김밥이 남아도는 이유가 MB때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3.20 08:52 컨텐츠 정보 97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과천 기획재정부 기자실에서 김밥은 제일 인기있는 아침메뉴다. 각 사의 월 회비로 운영되는 기자실에서 종종 아침 식사로 김밥이 나오면, 여차 하는 순간 배식이 끝나버린다. 단무지 하나도 남지 않는다. 그런데 지난 15일, 김밥이 다섯 줄이나 남았다. 과천 기자실에서만 30년을 근무한 박미란 사무관은 "기자실에서 김밥이 남은 건 처음" 이라고 했다. 언론사 파업의 여파다... 관련자료 이전 金 충남교육감 “학교폭력 뿌리 뽑는다” 작성일 2012.03.20 08:53 다음 광주교육청 공무원 843명 무더기 감사 적발 작성일 2012.03.20 08:5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