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공무원 843명 무더기 감사 적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3.20 08:52 컨텐츠 정보 1,07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교육과학기술부 종합감사 결과 800여명의 광주시교육청 공무원이 적발돼 신분상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시 교육청은 이 같은 감사처분 결과를 비공개로 쉬쉬하는 것으로 드러나 측근 감싸기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광주시의회 박인화 교육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교과부 감사 처분 결과 교사 채용 비리 등 모두 40건에 843명이 신분상 조치를 당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기자실 김밥이 남아도는 이유가 MB때문? 작성일 2012.03.20 08:52 다음 충남교육청, 도내 불법 운영 학원 집중단속 작성일 2012.03.15 09:1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