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도 모르는 관가 이야기] 세종시 입주후 고난의 행군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3.15 09:12 컨텐츠 정보 1,06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세종시로 이전할 날만을 기다립니다" 요즘 관가에선 서울에 남는 타부처로 이동하는 공무원이 늘면서 '세종시 포비아(공포증)'라는 신종어까지 나왔지만, 세종시 이전을 손꼽아 기다리는 공무원들이 있다. 지난해부터 입주가 시작된 세종시 '첫마을'로 일찌감치 이사한 이들이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선거 개입 현미경 단속 작성일 2012.03.15 09:12 다음 공무원 강과장, 미스터 진주 뽑혔네 작성일 2012.03.15 09:1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