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노조, 곽노현 교육감에 최후통첩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3.15 09:11 컨텐츠 정보 1,09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일방적 인사 철회 및 중단을 요구하면서 연일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울교육청 일반직공무원 노조(이하 일반직 노조)가 ‘최후통첩’을 했다. 이점희 일반직노조 위원장은 12일 오후 “14일 감사원에 곽 교육감의 인사전횡과 관련한 공익감사 청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감사청구와 별도로) 문제가 된 인사를 17일까지 시정치 않으면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덧붙였다 ...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강과장, 미스터 진주 뽑혔네 작성일 2012.03.15 09:11 다음 지방공무원 9→3급 승진 6년 단축된다 작성일 2012.03.14 09:1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