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도 모르는 관가 이야기]선거밭에 마음간 공무원 개점휴업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3.06 08:53 컨텐츠 정보 1,06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요즘 과천 공무원 사회에서 최대 화두는 '선거'와 '세종시'다. 역대 가장 비싼 기름 값도, 이명박 대통령이 부르짖는 물가 안정도 관가 공무원의 관심사와는 거리가 멀다. 때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정책 무용론' 때문이다. '내가 열심히 일해 봤자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이 낮고, 일을 덜 해도 티가 나지 않는 때'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유능한 과장 vs 서투른 과장 비교해보니 작성일 2012.03.06 08:53 다음 이런 공무원 교육이라면 좋겠네 작성일 2012.03.06 08:5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