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곽노현 편법 측근챙기기 인사 심각"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2.29 11:35 컨텐츠 정보 1,06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시교육청 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은 27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측근들을 챙겨주는 편법 인사를 추진한 것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 “곽 교육감은 비서실 확대와 교육청을 사(私)조직화하려는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승진을 못 하고 밀려 있는 인원이 많아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려면 10년씩 걸리는 현실 속에서 곽 교육감이 이런 일을 벌여 공무원 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종류 30년만에 손질…6→4개 직종 축소 작성일 2012.02.29 11:35 다음 천안교육청 류창기 교육장 감사패 받아 작성일 2012.02.28 09:2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