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7대경관 논란 찜찜한 제주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2.16 08:48 컨텐츠 정보 1,02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은 공무원을 동원해 거액을 주고 사온 것 아닌가요?" "소모적 논쟁으로 제주 발전에 대한 진정성까지 평가절하돼서는 안 됩니다." 지난해 11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제주도가 최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주관사인 뉴세븐원더스 재단의 불분명한 정체성과 제주도가 선정되기 위해 거액의 전화요금을 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무원을 동원하고 거액을 들였다는 비판론과 세계적인 마케팅 브랜드 기회를 폄하시킨다는 옹호론으로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 관련자료 이전 서울교육청 “대법원 제소”..학생인권조례 또 충돌 작성일 2012.02.16 08:48 다음 광주시 올해 공무원 266명 공채 작성일 2012.02.16 08:4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