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임금보전 관행”…감사원마저 알고도 묵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2.16 08:47 컨텐츠 정보 1,14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시 25개 구청 공무원들이 출장 여부와 상관없이 허위 서류를 만들어 일률적으로 출장여비를 타 온 것을 두고, 당사자들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관행’이라고 했다. 출장여비 지급 규정이 처음 생긴 1998년 이후 해마다 이런 식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세금이 부당하게 공무원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간 것이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연금, 대체투자에 1800억 신규 투입 작성일 2012.02.16 08:47 다음 충교노 제5기 출범... 위원장에 김규수 위원장 작성일 2012.02.14 09:2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