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공무원 내포이전 속앓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2.07 08:46 컨텐츠 정보 1,55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충남도청 공무원 김 모(50·대전시 서구 둔산동)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10개월 후면 대전 선화동에 있는 도청사가 홍성·예산(내포신도시)으로 옮겨가 이주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김씨는 자녀 교육 문제로 가족을 대전에 남겨두고, 자신은 내포신도시에 주택을 마련해 주말부부로 지낼 생각이다... 관련자료 이전 올 지방직 공무원 1만 330명 선발 작성일 2012.02.07 08:46 다음 공무원 10명중 7명 성인병 가능성 높아 작성일 2012.02.07 08:4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