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10명중 7명 성인병 가능성 높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2.07 08:46 컨텐츠 정보 1,19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의 구청 공무원 10명 중 7명은 성인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 중 1명은 고혈압 당뇨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난 2011년12월5~9일 구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사증후군 검진 결과 밝혀졌다... 관련자료 이전 도청 공무원 내포이전 속앓이 작성일 2012.02.07 08:46 다음 보령교육청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정 작성일 2012.02.06 08:5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