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르는 세종시 시대]한국의 17번째 광역자치단체… 부처이전 공무원 희망-불안 교차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2.06 08:52 컨텐츠 정보 1,70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33년 공직생활에 처음으로 가족과 헤어집니다. 지방 근무를 해본 선후배들로부터 ‘혼자 사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임충연 국무총리실 공보지원비서관·54) “아직 교육여건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어서 초등학교 2학년 딸, 다섯 살배기 아들 교육이 제일 걱정이죠.”(주동철 농림수산식품부 운영지원과 주무관·41)... 관련자료 이전 보령교육청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정 작성일 2012.02.06 08:52 다음 李대통령 "학교폭력, 경찰이 엄정 조치" 작성일 2012.02.06 08:5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