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인권교육 제도적 장치 마련돼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2.01 10:13 컨텐츠 정보 1,53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인권도시 광주의 정체성 확립과 인권 향상을 위해서는 시정을 계획하고 집행하는 공무원들에 대한 체계적인 인권교육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국을 휩쓸고 있는 학교폭력과 지난해 9월 전국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도가니’의 여파등 인권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이 의제로 등장하고 있던 때라 더 의미가 크다.광주시에 따르면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가 시 공무원 3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의식 실태조사 결과, 시 공무원들은 광주를 인권도시라고 하는데 더 우호적이지만 광주에서 발생하는 인권문제는 아직도 심각하며, 그럼에도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별 변화가 없는 것으로 인식됐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제1회 고입·고졸검정고시 시행 공고 작성일 2012.02.01 10:13 다음 충남교육청 졸업식문화 개선‥학생 주도 참여 작성일 2012.01.27 09:0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