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서울교육청, 학생인권조례 놓고 격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2.01.25 08:57 컨텐츠 정보 1,06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이데일리 김혜미 박보희 기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업무 복귀 직후 학생인권조례의 재의 요구를 철회하자 교육과학기술부가 재의를 다시 요청하고 나서 자칫 격렬한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교과부는 24일 시교육청이 재의 요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직무이행 명령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도교육청 가해학생 부모교육 의무화 작성일 2012.01.25 08:57 다음 고위공무원=산하단체장 옛말..재정부 구직난 작성일 2012.01.25 08:5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