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공무원이 1급으로 파격승진, 서울시 간부(총 40명) 6명 빼고 다 바꿨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2.30 08:20 컨텐츠 정보 1,98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후 첫 간부 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색깔 드러내기에 나섰다. 29일 발표한 실·국장급 인사에서 40명(본청 기준)에 이르는 1~3급 간부 중 6명을 제외하고 모두 자리를 바꿨다. 서울시 관계자는 "1~3급 간부들이 이렇게 많이 교체된 것은 시 사상 처음"이라며 "깜짝 놀랄 만한 파격 인사"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119전화 논란 소방관, "내 실수…" 사과글 올려 작성일 2011.12.30 08:21 다음 공무원 출퇴근 내 맘대로…정부, 유연근무제 全 공공기관으로 확대 작성일 2011.12.29 08:2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