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복수직렬, 환경직 공무원 "숨도 못쉰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2.21 08:40 컨텐츠 정보 1,76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유네스코 3관왕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등으로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대두되고 있으나, 오히려 공무원 직제에서 환경직렬의 전문성은 갈수록 퇴색되고 있다. 환경과 관련한 부서는 늘었으나, 대부분 행정직 공무원들이 비집고 들어오면서 환경직 공무원은 오히려 '찬밥' 신세가 된듯한 모습이다.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행정시를 모두 합쳐 환경직렬의 공무원은 모두 52명... 관련자료 이전 10만명 규모 공무원조직 출범 윤곽 드러나 작성일 2011.12.21 08:40 다음 충남교육청, 미술 공예 바자회 실시 작성일 2011.12.21 08:4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