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선택제 어떻게 바뀌나…갈피 못 잡는 서울교육청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2.21 08:39 컨텐츠 정보 1,08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2013학년도 고교선택제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서울시교육청이 갈피를 못 잡고 있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 입학하는 2013학년도부터 서울 일반고 배정 방식을 현행 방식에서 거리 제한을 둔 방식으로 변경할 계획이지만 교원과 학부모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다 시교육청은 이렇다 할 대안을 내놓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서울 전역을 지원할 수 있는 현행 고교선택제 대신 거주지 학군 내 학교를 선택해 지원하는 방안(A안)과 인접 학군에 있는 학교를 선택해 지원하는 방안(B안) 가운데 한 가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교총 등 범국민연대, 서울시교육청에 서울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 작성일 2011.12.21 08:39 다음 공무원 대기령 송년회 줄취소 작성일 2011.12.21 08:3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