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낙방 30대 목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2.13 08:36 컨텐츠 정보 1,30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공무원 시험에 여러 차례 낙방한 취업준비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 욕실에서 황 모씨(30)가 목을 맨 채 발견됐다고 12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의 호소..."감귤 예산 꼭 살려달라" 작성일 2011.12.13 08:36 다음 대통령 사촌처남, 고위 공무원 인사비리도 개입 작성일 2011.12.13 08:3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