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전 앞둔 공무원들, 서울시 러쉬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2.12 08:49 컨텐츠 정보 1,14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중앙부처에서 6급 공무원으로 일하던 A씨는 최근 서울시로 자리를 옮겼다. 내년 다니던 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앞두고 가족의 이사와 이직 중 망설이다 이직을 택했다. A씨는 “아이의 학교 문제도 그렇고, 서울에 남는 것이 자녀 교육을 위해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부여교육청 저소득층에 생계비 작성일 2011.12.12 08:50 다음 [2011년 관가 10대 뉴스] (5) 공무원 보수 인상 작성일 2011.12.09 08:5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