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유해성 논란 인조잔디 연차적 교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1.11 09:03 컨텐츠 정보 1,58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충남교육청, 유해성 논란 인조잔디 연차적 교체 임춘근 의원 “흙 운동장이 대안” 충남교육청은 인조잔디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과 관련 내구연한이 된 인조잔디 운동장을 학교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연차적으로 교체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하지만 시공형태는 학교구성원들의 결정에 따르기로 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우선 2005~2006년에 조성한 9곳의 인조잔디 운동장과 2007년에 준공한 인조잔디 운동장 가운데 상태가 나쁜 곳을 교체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공공운수노동자들 “노동·정치기본권 보장하라” 작성일 2011.11.14 08:36 다음 공무원도 인기관리?...직원 눈치만 살살 작성일 2011.11.11 09:0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