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축제 다가오는데 꽃 피지않아 스트레스… 뇌출혈 공무원 공무상 재해 인정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1.08 08:33 컨텐츠 정보 1,53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상저온으로 야생화가 자라지 않자 스트레스를 받아 뇌출혈로 쓰러진 꽃 축제 담당 시 공무원이 행정소송을 통해 공무상 재해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A시 도시공원팀장 이모(49)씨는 지난해 4월 꽃축제 행사 부지 조성작업을 마치고 귀가한 뒤 저녁식사를 하다 쓰러졌다. 이씨는 팀원 3명과 함께 한 해 100만명 넘게 관람하는 꽃축제를 준비하던 중이었는데, 2010년 봄에는 유독 기온이 낮아 꽃의 개화시기를 맞추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고용휴직 사용 엄격해진다 작성일 2011.11.08 08:33 다음 충남교육청, 장애인 채용 지원 작성일 2011.11.07 08:3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