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석면검출 중학교 운동장 재시공 난항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0.28 08:34 컨텐츠 정보 1,50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기준치를 넘은 석면이 검출된 충남지역 3개 중학교의 운동장 재시공이 시공업체 비협조로 난항을 겪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감람석운동장을 조성했다가 발암물질이 검출돼 사용을 중단한 천안 쌍용중과 아산의 음봉중, 설화중 3곳에 운동장 재시공을 위한 긴급입찰을 하라고 천안과 아산교육청에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 등을 거치면 내달 중순께 공사에 들어가 12월 중순 이후에야 이들 운동장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이전 세종시 공무원 주택수급 청신호 작성일 2011.11.01 08:31 다음 임승빈 서울교육감 권한대행 사의 작성일 2011.10.28 08:3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